The JoongAng: 술은 진화의 실수? 문명 탄생 기폭제였다

『취함의 미학(Drunk)』에는 술을 비롯한 취성(醉性)물질의 역사와 의미가 총망라돼 있다. 인류와 불가분의 관계에 놓인 술에 대해서 알고 싶다면 그냥 이 책을 열고 술의 세계로 빠져들어 가기만 하면 된다.
— 한경환

한경환, “술은 진화의 실수? 문명 탄생 기폭제였다,” The JoongAng, October 1, 20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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